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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서울신문] 말썽 천재 ‘꾸러기’ 만나보자

작성일
2010.06.03
조회
3441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말썽 천재 ‘꾸러기’를 만날 수 있는 기회마련됐다. ‘못말리는 말썽 천재 ‘꾸러기’ 윤준환 기증전(展)’이 지난 1일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뮤지엄 만화규장각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것. 7월4일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2008년 자신의 작품과 원고 6000여점을 기증한 윤준환(69) 작가의 뜻을 존중하고 기증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첨부파일
꾸러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