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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독자를 저능아 취급하는 것이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지 않는 발언인거군요. 교체 요구합니다.
독자 우롱한 선우훈 사회자의 교체를 요구합니다.
독자를 무시하는 작가도 작가라고 불러야합니까 그런 작가가 사회자라니 말도안되지
만화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황을 살펴보시고 요약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선우훈 작가의 강연을 꼭 듣고 싶습니다.
독자가 작가의 다른 생각을 가지면 무지하다고 무시당해도 됩니까?
성차별주의자들의 공격에 휩쓸려 진행자를 교체하면 안됩니다.
선우훈 사회자의 교체에 찬성합니다(팩트 첨부)
선우훈씨와 박인하씨의 사회자 철회를 요청합니다.
독자 비하 발언을 한 선우훈 사회자의 교체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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