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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현세 AI(인공지능) 프로젝트라는 작업을 시작하려고 하거든요. 궁극적인 목표는 제가 이 세상에 없어도 만약 여전히 살아있고 쭉 성장했다면 이런 그림체로, 이런 작업을 그리지 않았을까 하는 것을 '이현세 AI'가 (구현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 만화가 이현세(66) 작가는 1일 경기도 부천에서 열린 부천국제만화축제 집담회 '이:세계로의 출발'에서 AI와의 콜라보레이션(협업)을 고려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