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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나는 위안부 아닌 소녀였다''…만화에 담긴 할머니의 육성
어제(11일) 일본을 상대로 한 마지막 재판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조선의 아이' 힘없던 시절에 태어난 소녀들의 이야기가 만화로, 애니메이션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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