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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국 웹툰, 신한류 주역으로…中 베이징서만 50억원
국내 우수 웹툰 작품들과 웹툰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50억원 상당의 수출 상담실적을 기록했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 중인 '2020 한중 애니메이션-웹툰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중국 베이징 바이어 대상으로 웹툰 분야 총 47건의 상담을 통해 약 437만 달러(한화 약 49억원) 규모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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