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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일보] 치매 아버지 이야기 다룬 ‘우두커니’, 2020부천만화대상 ‘대상’

작성자
이효재
작성일
2020.05.25
조회
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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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천만화대상에 심우도 작가의 ‘우두커니’가 선정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8일 한 해 동안 가장 주목 받는 만화를 선정하는 부천만화대상에 심우도 작가의 ‘우두커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AJS 작가의 ‘27-10’은 독자인기상, 홍경원 작가의 ‘숲 속에 산다’는 어린이만화상, 박재연의 ‘병맛 담론의 형성과 작동방식’은 학술상, 젠 왕 작가의 ‘왕자와 드레스메이커’는 해외작품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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