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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만화 웹툰이 '라틴 한류' 확산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해경·이하 만화진흥원)과 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은 한국 웹툰을 브라질 등 남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해 '웹툰의 세계로'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문화부와 만화진흥원이 이탈리아·캐나다·브라질 3개국을 거점지역으로 선정하고 웹툰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면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