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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계의 칸 영화제로 불리는 프랑스 앙굴렘만국제만화축제에서 한국 만화 두 작품이 수상 후보로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축제 기간 중(1월 24~27일) 한국만화·웹툰홍보관(이하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46회 앙굴렘국제만화축제 공식경쟁 수상 후보로 오른 작품은 송아람 작가의 <두 여자 이야기>와 박윤선 작가의 <홍길동의 모험>으로, 각각 일반경쟁과 어린이만화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