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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에서 오는 28일 오후 영화 <1991, 봄>을 상영하고 권경원 감독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못다 한 이야기’ 행사를 진행한다.
‘못다 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감독과의 대화에서는 1991년 당시 대학생 신분으로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영화를 제작한 권경원 영화감독을 비롯해 특별게스트가 참석해 제작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에서 오는 28일 오후 영화 <1991, 봄>을 상영하고 권경원 감독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못다 한 이야기’ 행사를 진행한다.
‘못다 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감독과의 대화에서는 1991년 당시 대학생 신분으로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영화를 제작한 권경원 영화감독을 비롯해 특별게스트가 참석해 제작 뒷이야기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