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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민의 탐독의 만화경] 자라지 않는 소년, 떠나지 않는 친구 – <도라에몽>의 (존재하지 않는) 마지막 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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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민의 탐독의 만화경] 자라지 않는 소년, 떠나지 않는 친구 – <도라에몽>의 (존재하지 않는) 마지막 회에 대하여

    박수민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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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후지코 F 후지오(藤子 F 不二雄) 선생의 <도라에몽ドラえもん>. 1969년 12월부터 시작한 원작 만화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애니메이션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야기다. 주인공 진구와 이슬이, 퉁퉁이와 비실이는 22세기 미래에서 온 고양이형 로봇 도라에몽과 함께 언제나 무한 반복하는 어린이 시절을 산다.

  • 내 인생의 첫 만화 : 만화잡지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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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첫 만화 : 만화잡지 <보물섬>

    강명석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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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년 1월이 아직도 기억난다. <보물섬>에 허영만의 <제7구단>과 김동화의 <요정핑크>가 연재되기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 만화들은 이제 막 ‘국민학교’ 3학년에 올라가던 내게 무언가 충격적이었다. <제7구단>은 실제로는 아직 6개 팀으로 운영되던 한국 프로야구 팀에 일곱 번째 구단이 등장하는데, 이 팀이 승리를 위해 고릴라를 선수로 기용한다는 내용이었다.

  • [박수민의 탐독의 만화경] 전설의 본편을 확인하라 - <공각기동대>와 <아키라>의 원작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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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민의 탐독의 만화경] 전설의 본편을 확인하라 - <공각기동대>와 <아키라>의 원작 만화

    박수민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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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실사판 <공각기동대>가 개봉했다. 스칼렛 요한슨이 ‘소령’(영화에선 ‘메이저’라고 번역하다니!)이 되어 ‘광학미채(光?迷彩)’를 입고 점프하는 모습을 보고, 카와이 켄지의 사운드트랙을 DJ 스티브 아오키가 덥스텝(dubstep)으로 리믹스한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잘 만든 IP의 수명은 길고 프랜차이즈와 미디어 믹스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낀다. 훌륭한 원작의 뿌리는 깊고, 그 가지는 얼마든지 뻗어나가 새로운 열매를 만들 수 있다.

  • 일방통행로에 마주선 상실과 망각 :만화 은하철도 999 vs 영화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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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통행로에 마주선 상실과 망각 :만화 은하철도 999 vs 영화 UP

    김현철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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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이와 메텔의 이어질 수 없는 사랑에 아파하며 <은하철도 999>의 모습도 기억 저편으로 사라질 무렵, 디즈니 - 픽사가 2009년도에 자신 있게 내놓은 영화 <UP>이 포스터 속 예쁜 풍선만큼이나 살포시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영화 <UP>이 상영 된지 10분도 되지 않아 필자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고이는 정도가 아니라 감당하기 힘든 슬픔에 하염없이 펑펑 울고 말았었던 것 같다.

  • 내 인생의 첫 만화 : 라가와 마리모의 뉴욕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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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첫 만화 : 라가와 마리모의 뉴욕 뉴욕

    김도훈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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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가와 마리모는 정말 위대한 일을 이 만화로 해냈다. 그는 동성애자들의 사랑을 굳이 이성애자들의 사랑과 똑같은 것이라고 묘사할 생각도 없다. 굳이 그들의 사랑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할 생각도 없다(그렇게 봤다면 당신은 오해한 것이다). 진짜 동성애자 커뮤니티의 이야기들을 열심히 수집한 것이 분명한 라가와 마리모는 90년대 당대의 독자들이 꽤 불편해할 수 도 있는 이야기들까지 용감하게 담아낸다.

  • 내 인생의 첫 만 만화 : 밥장, 작가 미상의 빨간책과 김삼의 <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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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첫 만 만화 : 밥장, 작가 미상의 빨간책과 김삼의 <대물>

    밥장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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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삼 작가는 1941년에 태어나 62년에 만화계에 데뷔하여 6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잡지인 <소년중앙>과 <보물섬>에 명랑만화를 연재하였다. 소년동아일보에 십여 년간 연재한 <소년 007>과 강 씨라면 피하지 못했던 별명 <강가딘> 모두 그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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