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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의 첫 만화 : 김수정의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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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첫 만화 : 김수정의 <둘리>

    김남훈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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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만화. 청탁을 받고 작년에 선물 받았던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꺼내서 이것저것 적어보기 시작했다. 그래 만화 하면 역시 드래곤볼 아니던가. 삼장법사와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이미 그때도 등장인물, 스토리를 달달 외우고 있을 정도였던 서유기라는 원작을 일본 만화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개성 강한 캐릭터, 박력 있는 전투씬으로 버무린 최고의 명작.

  • [박수민의 탐독의 만화경] 사랑의 뱀파이어적 단상 – 하기오 모토 <포의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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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민의 탐독의 만화경] 사랑의 뱀파이어적 단상 – 하기오 모토 <포의 일족>

    박수민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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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장마철, 높은 습도에 방치했다간 자칫 눅눅해지기 쉬운 만화책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책장에서 만화책을 몽땅 꺼낸다. ? 죄다 다시 읽는다. 끝!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소리와 함께 선풍기 앞에 누워 간간히 비빔면이나 만들어먹으며 만화책을 보는 일은 괴로운 여름을 나는 훌륭한 피서법이다.

  • [박수민의 탐독의 만화경] 팔릴 리 없는 책, 팔리다가 만 책– 가와사키 쇼헤이 <중쇄 미정>(2016)으로 읽는 출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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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민의 탐독의 만화경] 팔릴 리 없는 책, 팔리다가 만 책– 가와사키 쇼헤이 <중쇄 미정>(2016)으로 읽는 출판 현실

    박수민 |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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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소 출판사의 현실과 편집부의 고충을 다룬 가와사키 쇼헤이의 만화 <중쇄 미정>의 표지. 만화에 등장하는 도서출판 ‘표류(漂流)사’의 말단 편집자인 주인공이 왼팔을 테이블 위에 턱, 걸친 채 모든 것을 초탈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책이 팔릴 리 없어.” 그런데, 사실 책이란 정말 팔릴 리 없는 물건이다. 더구나 지금은 해가 갈수록 더욱 책이 팔리지 않는 시대. 이제 책은 팔리지 않을 걸 각오하고 내는 어떤 의지의 산물이다. 만화책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 내 인생의 첫 만화 : 요코야마 미쯔데루의 <바벨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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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첫 만화 : 요코야마 미쯔데루의 <바벨2세>

    나호원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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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첫 만화”라는 타이틀에 충실하게 가기로 한다. 기억을 되살리자면 시각적인 이미지만큼이나 후각이 예민하게 반응한다. 마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마들렌 냄새처럼. (물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충실하게 읽어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마들렌을 만들 줄은 알기에, 그 냄새가 얼마나 매혹적인지는 십분 공감할 수 있다.) 내가 기억하는 첫 만화가 냄새와 연결되는 건 아마도 클로버문고 키즈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 [박수민의 탐독의 만화경] 자라지 않는 소년, 떠나지 않는 친구 – <도라에몽>의 (존재하지 않는) 마지막 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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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민의 탐독의 만화경] 자라지 않는 소년, 떠나지 않는 친구 – <도라에몽>의 (존재하지 않는) 마지막 회에 대하여

    박수민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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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후지코 F 후지오(藤子 F 不二雄) 선생의 <도라에몽ドラえもん>. 1969년 12월부터 시작한 원작 만화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애니메이션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야기다. 주인공 진구와 이슬이, 퉁퉁이와 비실이는 22세기 미래에서 온 고양이형 로봇 도라에몽과 함께 언제나 무한 반복하는 어린이 시절을 산다.

  • 내 인생의 첫 만화 : 만화잡지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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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첫 만화 : 만화잡지 <보물섬>

    강명석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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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년 1월이 아직도 기억난다. <보물섬>에 허영만의 <제7구단>과 김동화의 <요정핑크>가 연재되기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 만화들은 이제 막 ‘국민학교’ 3학년에 올라가던 내게 무언가 충격적이었다. <제7구단>은 실제로는 아직 6개 팀으로 운영되던 한국 프로야구 팀에 일곱 번째 구단이 등장하는데, 이 팀이 승리를 위해 고릴라를 선수로 기용한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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