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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드 인 경상도

    [파워리뷰] 메이드 인 경상도

    김성훈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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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 인 경상도> 과거를 빌려 현재를 성찰하다   김성훈(만화평론가)     군사정권이 막을 내린 이후, 특히 2000년대에 들어와 ‘지역갈등’ 혹은 ‘지역감정’이라는 단어는 마치 죽어버린 단어처럼 일상에서는 자취를 감춘 듯하다. 그랬던 이 단어들이 부지불식간에 되살아나는 때가 있다. 바로 선거철이다. 국회의원이나 지자체단체장 혹은 대통령 선거 때면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가..

  • 마스크걸

    [파워리뷰] 마스크걸

    김소원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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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 드라마 속에 감춰진 모두의 민낯 - 매미, 희세 <마스크 걸>    김소원 (만화연구가, 만화포럼 위원)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본능적이다. 고작 생후 6개월 아기조차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에게는 호의를 보인다는 연구도 있다. 그래서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다양한 방법으로 표출된다. 물론 사람들이 지향하는 아름다움이 누구에게나 외모만을 의미하진 않..

  • 우리, 선화

    [파워리뷰] 우리, 선화

    김성훈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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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선화> 쌍둥이 자매가 전하는 ‘가족’의 의미   김성훈(만화평론가)   마을버스 정류장에 여인의 모습이 보인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그녀의 손에는 꽤 큰 가방이 들려 있다. 아마도 어딘가 멀리 떠나려는 듯하다. 그녀의 시선을 따라 차도를 바라보면 때마침 버스 한 대가 정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전면 무채색 유리창 너머로 모자를 눌러쓴 운전사의 모습의 얼핏 보인다. 가방을 든 여인과 마을버..

  • 죽음에 관하여

    [파워리뷰] 죽음에 관하여

    김소원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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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 깊은 죽음의 미학 - 시니, 혀노 <죽음에 관하여>   김소원 (만화연구가, 만화포럼 위원)       신장 175cm, 30대 중후반, 빈티지룩을 선호하는 남자, 처진 눈썹에 찢어진 눈,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 그리고 늘 입에 물고 있는 담배. <죽음에 관하여(시니 글, 혀노 그림)>에서 묘사된 신(神)의 모습이다. 종교의 유무와 관계없이 많은 이들이..

  • 퀴퀴한 일기

    [파워리뷰] 퀴퀴한 일기

    서은영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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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안의 불편함을 열어두는 순간 ? 2B, <퀴퀴한 일기>   서은영(만화포럼위원)   △ 1화. 섬네일   두툼한 턱살, 가슴보다 더 튀어나온 불룩한 배, 운동과는 무관한 근육 없는 팔다리, 손질이 귀찮아 반듯하게 자른 듯한 단발컷, 비키니를 입었지만 전혀 섹시해 보이지 않는 몸매, 반바지에 양말을 신은 패션센스. 그 중에 압권은 막돼먹은(?) 스타일에 화룡정점을 찍은 선글라스..

  • 유부녀의 탄생

    [파워리뷰] 유부녀의 탄생

    김상희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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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면 대화하는 이들처럼 ‘유부녀의 탄생’과 ‘어디까지 해봤어?’   김상희(만화평론가)   흔히들 결혼은 현실이라고 말한다. 전쟁 같은 현대사회에서 부부가 살아남으려면 로맨틱한 환상보다는 전우의 파트너십이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험난한 세상을 견디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파트너와의 신뢰와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솔직한 대화의 힘은 부부관계에서 매우 강력하다. 그런 점에서 부부사이에서 가장 어렵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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