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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중 <소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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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기간 : 2019년 10월 23일 ~ 2019년 12월 15일
    • 전시장소 : 제2기획전시실
    • 주관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전시기획 : 김선아, 이하나, 이향림
    • 전시디자인 : 김선아, 이하나, 이향림
    • 전시작품 : 작가의 원화, 작업 노트, 재료
    • 부대행사 : 만화 테라피 워크숍 (성인 2회, 아동 6회)

  • 2019 하반기 기획전시 <소년의 마음>은 한국만화박물관 학예전문직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구어낸 연구원들의 성장의 결과물입니다.
    지난 반년동안 한국만화박물관 학예연구원들은 만화가 가진 문화·예술적 가치와 영향력을 탐구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는 전시를 기획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현재 국내 어린이 만화 시장의 주류는 학습만화로 볼 수 있습니다.
    학습만화는 학부모들의 적극 구매에 힘입어 소위 말하는 대세가 되었고, 이 유행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정 속에서도 학습 요소가 가미되지 않은 서정적인 내용과 동화 같은 그림으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만화가 있습니다. 2017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수상작인 소복이 작가의 <소년의 마음>입니다.
     
     
    불안’, ‘치유’, ‘성장
     
    가장 순수한 시선으로 남동생의 어린 시절을 위로하며 창작에 임했던 작가 소복이는
    따뜻한 마음들을 쌓아올려 풍부한 애정이 담긴 색채 이미지들을 그려냈습니다.
    소년에게 거실은 불안정한 공간이지만 동시에 상상이 이루어지고 치유의 마법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곳에서 소년은 그림을 매개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스스로 이해의 틀을 넓혀 나가며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냅니다.
     
    어린 시절의 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마주했던 세상이 버겁진 않았을까요?
    각자의 마음속에 그럴 때가 있었지!’라며 묻어버린 지난 이야기들이 <소년의 마음>을 통해 되살아날 것입니다.
    이번 전시가 아이들에게는 풍부한 상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공간을,
    어른들에게는 위로와 치유의 마법을 만들어주길 희망합니다.
     
     
                                                                                                                                  김선아, 이하나, 이향림 연구원
     
     
     
     
    ※ 부대행사로 소복이 작가와 심리상담전문가가 함께하는 '만화 테라피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성인 2회, 아동 6회로 진행되며 신청은 '교육>만화상상아카데미'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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