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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항아리 모양 옹기박물관 건립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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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오정구 여월동 여월택지지구에 항아리 모양의 옹기 박물관을 세우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72억원을 들여 오는 2011년 8월까지 여월택지지구 내 3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100㎡ 규모로 옹기박물관을 건립키로 하고 올 연말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옹기 형태에 갈색의 옹기 색깔을 띄게 될 박물관은 각종 옹기 600여점을 전시하고 움집과 가마를 갖춰 시민.학생들의 체험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옹기박물관 실시설계안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이날 갖고 건립 계획을 확정했다.

부천은 현재 만화박물관과 유럽자기박물관, 교육박물관, 로봇전시장인 ''부천로보파크'', 세계 유명 건축물.유적을 축소, 전시해 놓은 ''아인스월드'' 등 9개 박물관이 있어 ''박물관 도시''로 불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선시대 말 서울지역 천주교 신자들이 종교 탄압을 피해 여월동으로 이주해와 옹기를 구워 생계를 꾸렸다는 역사를 되새기고, 최근 웰빙 붐에 따라 각광을 받고 있는 전통 토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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